융화현 타석요향 신사과촌 당위 산황리촌에 자리잡고있으며 현성과 18 킬로메터 떨어져있다.이곳에는 청조 시기 고대 민가 토굴집과 새로 지은 무대가 있어 깊은 문화적 함의가 담겨 있다.500 미터 이상의 오래된 터널이 있으며, 그 안에 맷돌, 연돌을 보관한다.현재 36개의 토굴집이 있는데이 토굴집에는 옛날의 생산용품과 생활용구들이 보관되여있어 관광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.